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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군대면제와 사유, 국가유공자


 김종국은 가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요즘에 티비에 틀면 안나오는곳이 없는데요. 김종국 하면 딱 떠오르는것이 근육. 별명도 김근육인데요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는 엄청난 성실성을 보입니다. 왜? 김종국이 운동에 미치게되었는지 설명하겠습니다.




 김종국은 76년생 올해41살이며 키는 180cm조금 안됩니다. 연예인들은 직업특성상 군대를 가게되면 인기가 떨어지는 시기가있었습니다. 

그로인해 군대를 미루는 연예인들도 많았지면, 요즘 추세에는 오히려 군대를 빨리 갔다옵니다.



 김종국은 징병검사 과정에서 4급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공익으로 군복무를 대체하였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이 보기에는 김종국같이 튼튼한사람이 군대를 안간다고 질책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김종국은 공익으로 군복무를 대체하게된 사유는 허리디스크입니다. 전문용어로는 추간판탈출증 이라하는데. 또 한 김종국은 척추측만증으로 인하여 쓰러졌을 정도의 극심한 측만증을 보입니다. 



 척추측만증은 심하면 수술을 해야할정도인데요. 척추측만증이 더이상 진행되지 않게 막는 방법밖에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척추를 잡고있는 근육들을 강화하여 더이상 휘는것을 막는것인데요. 김종국의 운동중독은 그때부터라 할 수 있게되겠습니다.



 김종국 국가유공자? 연예인 김종국의 아버지는 베트남전에 참전한 국가유공자입니다.또한 월남전에 참전하셨다 사고를 당하셨으므로 국가유공자에 해당합니다. 국가유공자의 자손은 군면제 혹은 6개월 근무하는걸로 알고있으며,김종국은 군대를 가려하였다?



 한 프로그램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적이있는데요. 김종국의 아버지는 직업군인이셨으므로 아들들이 군대를 다녀오기를 바라셨으며 일부러 유공자 신청을 늦게 하여 아들들을 군대를 보내야한다라고 생각하시는 정말 강인하고 멋지신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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